3월 28일 박스까고난뒤!

 

스크린 장착해야됨. 

 

이번 버전에서 제일 맘에 드는게, 레버나 스탭이 전부 검은색이라는점. 

 

 

자자 스텝도 다 검은색! 심지어 기어링크까지도 검은색.

 

 

철제 박스 구조물을 전부 제거 하고 한컷!

 

 

밧데리 연결하고, 주행거리 0키로의 상큼함!!

 

 

한번 앉아봅니다. 떨립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집에 다 와서 발견한 어마무시한....

 

어쩔수 없이 빼봤더니 드릴비트였음..

 

비눗물 뭍혀보니 다행히 거품이 발생하진 않던데.. 지켜보다가 바람이 빠진다 싶으면 눈물이 날지도.. ㅠㅠ

 

일단, 지금까지 주행거리 120킬로.

 

첫 기름주유 15000원, 약 8.8리터. 주행거리 88키로에서 주유등 들어옴.

 

바로 재주유 15000원, 약 9.2리터. (장성이 기름이 비쌌....)

 

현재 120킬로.주행.

 

예상컨데, 한 170키로쯤에 또 주유를 해야될거 같다.

 

 

길들이기중. 각 기어단별 7000RPM을 넘기지 않고 최대한 부드럽게 가속하면서

 

속도를 고정하지 않고 계속해서 오르락 내리락 엎치락 뒤치락 생쇼를 하면서 왔음.

 

최소 800 키로 달성까지는 이렇게 빌빌거릴 생각...을하니 죽을거 같음;;;